4월 4~5일 양일 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분산경제포럼이 개최 될 예정이다.
분산경제포럼은 블록체인 산업의 저명한 인사, 기업가, 학계, 투자자, 개발자 들이 모여 분산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전문 포럼이다.
4월4~5일 양 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제2회 분산경제 포럼 (Deconomy 2019)은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블록체인/암호화폐에 대한 논의와 산업 및 국가 간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그리고 분산기술이 기존 경제에 가져올 변화와 파급력에 대한 토론이 열릴 것으로 기대 된다.
연사 및 패널로서는 비트코인 업계에서 유명한 연사인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 이더리움을 고안하고 개발한 비탈릭 부테린, 경제학자이자 암화화폐 산업의 비평가인 누리엘 루비니, 창펑자오 바이낸스 대표 등이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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