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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인공지능 정수처리 도입, 취수에서부터 수도권 파손 대응까지

송고시간 2020.06.12 15:30

광역상수도 스마트관리체계 구축사업 개요


환경부는 정수장, 조류 발생 위험이 높은 취수원 등 48개 광역 및 공업용수도 시설 등에 ‘인공지능 기반 정수처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정수처리 시스템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정수처리용 약품 투입을 자동화하고 사고를 조기에 감지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등이 가능한 지능형 정수장 구현기술이다. 

올해 하반기에 ‘인공지능 기반 정수처리 시스템’이 도입되면 수질 및 누수 관리는 물론, 수도관 파손 또는 수질 오염사고 등에 대한 위기대응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를 바탕으로 '광역상수도 스마트관리체계'가 도입되면 취수에서 정수생산 및 공급까지 수질 및 누수 관리는 물론, 수도관 파손 또는 수질 오염사고 등에 대한 위기대응 체계가 강화된다"고 전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그린뉴딜의 중요한 축을 맡게 될 광역상수도 스마트관리체계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제에 큰 활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jslee@bc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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