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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로 관리비 낸다...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EL 토큰' 탑재

송고시간 2020.07.10 11:25


 



부동산 소액투자 플랫폼 엘리시아(ELYSIA)는 자체 암호화폐 EL토큰이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최근 새롭게 추가됐다고 밝혔다.

엘리시아는 소액으로 부동산을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 블록체인 월렛 이용자들은 엘리시아의 부동산 관리 디앱(DApp) ‘BEES’를 이용해 EL토큰으로 관리비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엘리시아의 ‘BEES’ 어플리케이션은 관악구와 동작구의 다가구 주택 101세대에서 실 사용 중이며, 기존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해 ▲임대 계약서 관리 ▲입·퇴실 관리 ▲하자보수 이력 ▲관리비 납부 등 데이터들을 블록체인상에 보관해 계약 당사자간의 마찰을 최소화했다. 앞으로 ‘BEES’를 통해 EL토큰으로 관리비 납부가 가능해져 사실상 임대 계약을 제외한 모든 관리가 비대면으로 가능해졌다.

삼성 블록체인 월렛 이용자들은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 행정업무에 필요한 개인지갑과 개인키를 삼성 키스토어에 저장해 모바일로 안전하게 관리비를 납부할 수 있으며, EL토큰으로 관리비를 결제할 경우 5% 할인된 가격으로 관리비 결제가 가능하다. 향후 EL토큰으로 관리비 납부 뿐만 아닌 월세 납부까지 가능하도록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정건 엘리시아 대표는 “삼성 블록체인 지갑 연동으로 일부 다가구 주택에서 이용하던 어플리케이션 사용처를 주택형 건물 뿐만 아닌 상업용 부동산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해 관계자들간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부동산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응용 사례를 알리고 나아가 비대면 채널 구축을 활성화하여 모바일에서도 부동산 관리 및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jslee@bc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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