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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 가상자산 정보포털 쟁글과 '맞손'

송고시간 2020.07.17 12:22

피르마체인이 가상자산 정보포털 쟁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미지 : 피르마체인)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전자 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FirmaChain)이 공시 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정보 포털 쟁글(Xangle)을 서비스하는 크로스앵글(CrossAngle)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파트너십을 통해 피르마체인은 쟁글을 통해 기업 개요, 팀·어드바이저 소개, 주요 사업, 파트너십 현황, 프로젝트 진행 현황, 주요 마일스톤 공개, 토큰 정보 등 정기 공시 정보를 제공하고 에어드롭 이벤트, 마일스톤 달성 등 상시 공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르마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전자 계약 서비스 듀잇(duite.)을 서비스하는 피르마(FIRMA)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사업부로 2019년 테스트넷인 임페리움을 개발한 뒤 현재 메인넷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메인넷 출시 일정을 비롯해 추가 업무 협약과 상장 소식 등을 통해 피르마체인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나 기업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쟁글은 프로젝트와 거래소, 크립토 펀드 및 기업들에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실사 보고서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트(DART), 에드가(EDGAR) 등 증권 규제 기관의 기준에 준거해 공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사업 현황, 재무 상황 등 오프체인 정보와 블록체인 안에서 발생하는 온체인 정보를 모두 제공 및 공시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약 60여개 거래소·펀드 파트너와 400여개의 프로젝트가 참여 중이다.

개인 투자자는 투자할 대상 프로젝트의 정보를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는 프로젝트의 적격성과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영인 피르마체인 대표는 “과거 피르마체인 내부 커뮤니티를 통해서만 정보가 공유됐기 때문에 기존 투자자에게만 국한됐다면 이번 파트너십은 예비 투자자와 가상자산 거래소 등 기업에 피르마체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jslee@bc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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