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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 가상공간에 합류

송고시간 2020.09.09 18:20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 가상 공간 '랜드'에 합류했다. (이미지 : 더 샌드박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탈중앙화 가상세계를 바탕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The Sandbox)’ 내 가상 공간 ‘랜드(LAND)’에 합류했다고 9일 밝혔다.

더 샌드박스는 NFT(Non-Fu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이용해 게임 유저들이 자신만의 가상 공간과 아이템을 제작하는 블록체인 게임으로 게임 내 아이템을 제작하는 ‘복스에딧(VoxEdit)’, 자산을 거래하는 ‘마켓 플레이스’, 사용자들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메이커’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합류한 '랜드'는 더 샌드박스 게임 내 NFT 기반 가상 공간으로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랜드 위에 아이템을 설치하거나 랜드를 임대하는 등의 형태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 기술은 게임 산업에서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바이낸스는 더 샌드박스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이 대중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디”라고 전했다.

세바스찬 보르제 더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바이낸스가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합류함으로써 바이낸스 사용자들도 블록체인 게임을 손쉽게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더 샌드박스의 가장 큰 장점은 게임 사용자들이 아타리, 스퀘어 에닉스, 바이낸스 등 대형 파트너사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고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랜드의 4차 프리세일 2라운드가 오는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더 샌드박스의 게임 화폐인 샌드(SAND)를 통해서만 랜드를 구매할 수 있다. 랜드를 구입한 사용자들은 레어, 희귀, 전설 등 독특한 아이템들도 함께 받게 된다.

이요한 더 샌드박스 한국 담당자는 “이전 프리세일에서는 전체 국가 중 한국 사용자들의 랜드 구매 비율이 가장 높았다. 더 샌드박스에 대한 국내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함께 높은 퀄리티의 게임 개발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샌드박스는 미국 유명 게임 회사 ‘아타리(Atari)’와 국내 MCN 업계 대표 유명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체 ‘샌드박스네트워크’를 포함한 19개의 파트너사와 함께하고 있으며 해당 파트너사들과 함께 랜드를 활용한 자체 콘텐츠를 구축 예정이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jslee@bc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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