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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디오네스, 비즈모델라인과 ‘AI기반 개인 스타일링’ 특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송고시간 2020.06.08 11:50

이은미 펄스 대표(왼쪽)과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 개발 전문기업인 디오네스가 특허투자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과 ‘펄스:룩(LOOK) 기반 스타일링 서비스’와 관련된 특허 공동 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펄스:룩(LOOK) 기반 스타일링 서비스’와 관련된 원천 특허 확보와 추가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디오네스가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AI기반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 ‘펄스’는 기존 백화점의 VIP들만 이용할 수 있었던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겨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도화 한 것으로, 최근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6월중 정식서비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펄스’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스타일을 25가지(25LOOK)로 구분하고, 자체 개발한 룩 매칭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설문조사로 질문한 항목에 대한 답변을 근거로 고객이 선호하는 룩을 추출한다. 이러한 추출된 룩을 기반으로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고객에게 제품을 선별하여 배송하면, 고객은 배송된 제품을 집에서 편하게 입어본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이은미 디오네스 대표는 “개인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해결하고, 패션과 코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목표로 추구한다”며 “비즈모델라인으로부터 확보한 스타일링 관련 원천 특허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까지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서비스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장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모델라인 관계자는 “디오네스 설립부터 사업과 기술 개발에 대한 핵심 사항을 공유하면서 비즈모델라인이 보유한 수 천 건의 특허 중 사업에 필요한 원천특허를 발굴했다”며 “현재 체형과 취향의 패턴 분석, 룩 기반 스타일링 매칭, 고객의 경험을 통한 인공지능 예측 기술, 고객의 성향과 매칭되는 스타일링 추론, 고객 성향 분석, 트랜드 예측의 자동 학습을 위한 빅데이터 기술 등에 대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라고 전했다.

비즈모델라인은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창업 또는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원천특허 확보나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련된 스타트업들의 특허적, 사업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jslee@bc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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