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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온라인 중심으로 소상공인을 보호하자는 이른바 '착한 배달 운동' 확산

송고시간 2020.04.13 16:12

인피니소프트의 이노페이(INNOPAY) ‘SMS결제’ 이미지 (제공 : 인피니소프트)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수수료 방식을 월 8만8천원짜리 정액제 중심에서 건당 5.8% 정률제로 바꾸면서 '독점 횡포' 논란에 휩싸였다.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 체계를 바꾸면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더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일부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을 보호하자는 이른바 '착한 배달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배달앱으로 수수료가 나가는 것보다는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구매 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자결제서비스(PG) 전문업체인 인피니소프트가 선보인 이노페이(INNOPAY) ‘SMS결제’와 ‘ARS결제’ 가맹점이 2배 이상 급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노페이(INNOPAY) SMS결제와 ARS결제는 고객이 식당으로 전화 주문하면 식당에서 고객휴대폰으로 상품명과 상품금액이 포함된 카드결제 URL 또는 전화번호를 문자로 발송하게 되며 고객이 문자 확인 후 결제하는 방식이다.

인피니소프트 관계자는 “이런 결제방법을 이용하면 소비자가 직접 식당에 방문하지 않고 어디에서든지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비접촉) 결제에 가장 적합하다”고 전했다

특히, 등록특허(제 10-1437878호)를 보유하고 있는 비대면 ARS안심결제 서비스는 온라인 결제와 모바일 결제 시 별도의 프로그램(안심클릭, ISP 인증) 설치 없이 휴대폰 번호 입력만으로 ARS인증을 통해 카드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또 상담원에 의한 수기 결제의 경우에도 고객의 카드 정보를 따로 불러 받을 필요 없어 카드 정보 유출사고가 원천 차단된다.

이노페이 결제 서비스는 웹과 모바일에서 운영이 가능하고, 다양한 결제 수납 기능과 판매자의 관리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병원, 제약사, 유통사업자, O2O 사업자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이노페이를 도입하고 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jslee@bc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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