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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롯데손보, 블록체인 보험 개발위해 '맞손'

송고시간 2020.09.15 18:43

롯데손해보험 최원진 대표이사, 인슈로보 서민 대표이사,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이사, 현대BS&C 노영주 대표이사, 에이치닥테크놀로지 한국지점 주용완 대표가 인슈어테크 융합 플랫폼 구축 및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미지 : 에이치닥테크놀로지)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가 롯데손해보험, 인슈로보, 티맥스데이터와 함께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현대BS&C와 에이치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슈어테크 기술 및 서비스 개발 지원을 통해 손해보험 분야의 블록체인 및 DID 기술 실증 사업에 나선다. 특히 인증, 계약, 심사 등 보험 산업의 핵심적인 부분에 스마트 컨트랙트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과 편의성, 신뢰성과 보안성의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5개사는 새로운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 확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 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개념 보험서비스 기획 및 개발 ▲혁신 ICT기술 기반 신개념 인슈어테크 융합 플랫폼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노영주 현대BS&C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경제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라이프 환경의 본격적인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BS&C가 인슈어테크 시장에 진입하여 ICT 기반 융합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주용완 에이치닥 한국지점 대표는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슈어테크 혁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수적이게 됐다.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투명성과 보안성은 인공지능이나 IoT 등 다른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보험 산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더 다양하고 효율적인 보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家 3세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현대BS&C는 IT 서비스와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 핵심 기술 기반의 신 성장 융합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인쇄 | 김병진 기자 jslee@bc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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